image

자동차로 1분

드라마 ‘겨울연가’의 촬영장소로 알려지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아드는 남이섬입니다. 자라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으며 수변 산책로와 해바라기, 코스모스 등 갖가지 야생 꽃이 만발한 자라섬은 한두 번쯤 가보고 싶은 낭만의 섬입니다. 매년 10월에는 자라섬에서 국제 Jazz Festival 이 개최됩니다.  

button